디지털 강령술1 다우니 주니어 "AI로 내 복제품 만들면 사후에도 고소할 것"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본인의 '사망 이후 인공지능(AI)으로 자신의 복제품을 만드는 것을 막겠다'라고 인터뷰했다. 몇 달 전 개봉한 영화 '에이리언'의 이언 홈과 같은 사태를 막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. 이언 홈은 에이리언 (1979)에서 인조인간 '애쉬' 역으로 출연한 배우로,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'빌보 배긴스' 역으로 더 알려져 있다. '20년에 세상을 떠났는데, 올해 개봉한 '에이리언: 로물루스'에 AI로 촬영돼 출연했다. 다우니 주니어 "AI로 내 복제품 만들면 사후에도 고소할 것" - AI타임스영화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사망 이후 인공지능(AI)으로 자신의 복제품을 만드는 것을 막겠다고 밝혔다. 이는 얼마 전 영화 \'에이리언\'에서 발생한 이언 홈과 같은 사태를 막기 위한 것으www.a.. 2024. 11. 9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