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nthropic1 다리오 아모데이가 바라본 'AI가 바꿔 갈 5대 영역'은? 다리오 아모데이가 CEO로 있는 엔트로픽은 오픈AI 출신 직원 7명이 나와서 만든 AI 기업으로, 챗GPT의 경쟁 서비스 ‘클로드(Claude)’로 유명한 기업임. 엔트로픽은 안전성 및 데이터 보호에 중점을 둔 AI 서비스를 만들며 경쟁력을 높이고 있으며, 아마존으로부터 40억 달러, 구글로부터 20억 달러를 투자를 받음. 이 다리오 아모데이가 개인 블로그를 통해 AI의 미래에 관한 자신의 견해/예측을 상세히 공개함. 요약하면 다리오 아모데이가 'AI의 위험'을 강조하는 이유는, AI가 지닌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실현하기 위해 해결해야 할 유일한 장애물이기 때문이라고 함. 또한 사람들이 비단 AI의 부정적 영향뿐만 아니라, 긍정적 영향도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말함. 글에서 AI가 제대로 발전했을 때 가져올 .. 2024. 10. 25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