플레잉 투 윈1 플레잉 투 윈(Playing to Win) 속에서 찾는 '이기는 전략' 1. 12년 전 책, 플레잉 투 윈10년 동안 P&G의 매출을 두 배, 시가총액을 여섯 배로 키운 CEO-전략가 듀오가 “전략은 복잡한 문서가 아니라 서로 맞물린 다섯 가지 ‘선택(choice)’”임을 증명한 책이다. 무엇보다 “무엇을 할 것인가/하지 않을 것인가를 모두 고르는 용기”를 요구한다.경영자/팀 리더들이 ‘하던 일을 버리지 못해 전략이 산으로 가는’ 현상을 아프게 꼬집는다.2. 핵심 개념 한눈에 보기 Choice 핵심 질문 실전 Tips Winning Aspiration“우리는 왜 존재하며 무엇으로 ‘승리’할 것인가?”목표 = 시장점유율+가치, 그리고 ‘이기지 못할 때’ 철수 조건까지 명확히Where to Play“어디에서 경쟁할 것인가?”고객 세그먼트·가격대·채널·지역을 동시에 그려보며 .. 2025. 4. 27. 이전 1 다음